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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지데코 지메이드, 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 공개
고급 마호가니 원목에 수작업 공정을 입혀 고재의 빈티지 감성을 구현
 
한국신문

▲ 매스티지데코의 지메이드가 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매스티지데코)     © 한국신문


 
국내 주거공간의 주류를 이루는 것은 아파트이다. 그동안 아파트의 인테리어와 조명은 주로 모던스타일을 바탕으로 삼아 왔다. 이것은 아파트의 현대적인 건축구조에는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디자인의 모던스타일이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인테리어 취향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모던스타일에서 벗어난 인테리어 디자인도 아파트 공간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런 대표적인 예가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모으는 빈티지스타일이다.
 
빈티지스타일은 클래식과 모던의 특징을 모두 담고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로서,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시기에 미국의 뉴욕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라이프스타일이다. 덴마크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에서 선보인 작품성이 높고 개성이 강한 가구도 시대적인 흐름을 타지 않는다는 뜻에서 빈티지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빈티지스타일은 모던스타일과는 또다른 멋과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모던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이나 조명기구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기구를 빈티지스타일에 맞추려고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빈티지스타리의 가구를 만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인테리어에서 가구와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다가 가구와 조명은 하나의 세트처럼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명기구 메이커들이 참고할 수 있는 빈티지스타일의 가구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트렌드 가구의 리더인 매스티지데코가 자사의 지메이드(G.MADE)를 통해 마이 시그너처 ‘런더너’ 퍼니처 라인을 출시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이번에 매스티지데코가 공개한 ‘런더너’ 퍼니처 라인은 직접 기른 채소를 빈티지 가구에 앉아 손질하는 ‘에코 힙스터’ 런더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매거진 ‘킨포크’에 담긴 자연 친화적인 생활 습관, 이웃과 나누는 삶, 소박한 친환경 밥상 등이 ‘웰빙’ 키워드와 맞물리며 ‘킨포크 스타일’ 나아가 ‘킨포크 라이프’라는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메이드는 간소하고 소박한 킨포크 정서를 구현하기 위해 빈티지 원목인 고급 마호가니를 채택했다.
 
2014년 론칭된 지메이드는 소재와 디자인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 마스터의 수작업으로 만듦새를 업그레이드한 매스티지데코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지메이드’는 파리, 런던, 뉴욕, 이태리,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 ‘잇 걸(It girl)’ 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마이 시그니처’ 연작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 시그니처의 첫 번째 작품인 ‘파리지엔느’ 시리즈는 앞선 감각을 지닌 싱글족과 신혼부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예약판매 기간이지만 일부 품목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매스티지데코의 대표이사이자 컨템퍼러리 리빙 브랜드 지메이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지수는 “북유럽 스타일 가구 트렌드가 이미 정점을 찍고 하강곡선에 접어든 가운데, 북유럽 다음의 메가트렌드인 킨포크로 다시 한 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 시그니처는 매스티지데코 플래그십 스토어 판교점과 홍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일부터 마이 시그니처 제품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상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많은 가구 브랜드들이 이른바 ‘빈티지 스타일’ 가구를 양산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부식, 뒤틀림 등 내구성의 문제로 오리지널 재생목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저마다의 기준에 부합하는 질감과 미감으로 빈티지 가구 느낌을 재현하면서 품질 편차가 발생되고 심미적 완성도가 저하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매스티지데코의 지메이드는 7명의 숙련된 원목 마스터들이 고급 마호가니 원목에 수작업 공정을 입혀 고재의 빈티지 감성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정형화된 빈티지 가구 시장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오리지널 빈티지 이상의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10~6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갖췄다.
매스티지데코 홈페이지는
http://www.mastideco.co.kr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6/11/10 [10:56]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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