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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환자 위한 광주나음소아암센터 개소
 
한국신문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7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소아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치유와 돌봄의 공간 광주나음소아암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제공=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한국신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 오연천)이 7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소아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치유와 돌봄의 공간 ‘광주나음소아암센터’를 개소했다.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광주나음소아암센터는 앞으로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경제적 지원, 전문심리상담, 집단프로그램, 소아암 정보 제공, 기부 연계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개소식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안효섭 상임이사, 황태주 이사를 비롯하여 화순전남대학교 국훈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비호지킨림프종을 이겨낸 김현서 어린이(9세)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남성합창단(단장 김정수)이 축하공연으로 참여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안효섭 상임이사는 “매년 1,500여 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한다”며 “광주나음소아암센터가 치료 과정 중 어려움에 처한 호남지역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소아암 진단으로 도움이 필요한 호남지역 환자 및 가족은 광주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04:49]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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