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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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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 수기 공모사례 발표
사례를 통한 공감대의 확대로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접근성 높여
 
한국신문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한 청소년사이버상담 수기 공모전 이벤트. (사진제공=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 한국신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 장정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청소년 사이버상담 수기 공모사례를 7월 27일 발표했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직접 이용한 청소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또래 친구들과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이버상담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수기 공모는 5~6월 한 달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선정된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문제아에서 상담자로 인생의 목표를 찾은 사연부터 지속적인 왕따 경험으로 자퇴를 고려하던 중 사이버상담센터에서 친구관계 개선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사연, 끔찍한 트라우마로 인해 우울이 심한 청소년을 거주지역 근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한 사연 등이 선정됐다.
 
사이버상담을 이용한 청소년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다수 경험했다. 이에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꼭 사이버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추천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2011년 개소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적응을 위해 365일 24시간 전문사이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및 학부모는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을 통해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접속해 1:1 채팅상담, 게시판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연간 18만 명의 청소년이 사이버상담센터를 찾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스토리텔링 기반 상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본부 양미진 본부장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사이버상담이 실제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소한 고민이라도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언제든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찾아와 전문 상담자와 함께 해결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소재하는 224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202개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지도·지원하는 상담복지 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정책의 개발과 보급,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08:09]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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