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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성세경, ‘귀국 독주회’ 개최
8월 18일 영산아트홀에서 피아노 선율로 감동 전달
 
한국신문

▲ 피아니스트 성세경이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다. (사진제공=음연)     © 한국신문



 
 
피아니스트 성세경이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독주회는 음연이 주최하고 월간 피아노음악, 경희대학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동문회가 후원한다. 피아니스트 성세경은 독주회를 통해 스카를라티 소나타,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 카푸스틴 변주곡,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2번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세경은 원광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한 후 도미해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를 전공으로 석사(MM) 및 박사(DMA) 학위를 취득했다.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위에 입상하여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수상자 초청 연주를 했을 뿐만 아니라 수상자 연주로부터 영예의 Best Performance Award를 추가로 수상하며 미국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외에도 Wonkwang Concerto Competition 1위, Wonkwang Annual Concert Competition 1위, Korea-German Association Competition 2위를 수상하는 등 명성이 높은 국내외 콩쿨에서 수상의 영광에 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Cleveland Severance Hall, Weigel Hall, Hughes Hall, Mershon Auditorium에서 OSU Faculty Concert, Concert of Israel Classical Composers, Honors Recital, Solo Recital, Chamber Recital, Concerto Recital, Collaborative Lecture Recital 등 국제무대에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수업의 경험을 가진 그녀는 오하이오 기독대학교에서 반주 강사, Collaborative Pianist와 콜럼버스 여성시립합창단의 반주 및 코치를 맡아 활동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또한 오하이오 주립대의 부설기관인 Jefferson Academy of Music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미국 리스트 연구협회인 American Liszt Society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강의 중인 Lynn Singleton과 ‘Lynn and Seong Piano Duo’를 결성하여 피아노 두오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연 공연사업부는 이번 무대에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성세경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성세경은 다양한 구성의 연주회에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기 위한 연주를 기획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15:30]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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