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08.11 [16:01]
뉴스네트워크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HOME > 뉴스네트워크 >
여수국가산단 소재 여수GS칼텍스, 폭발사고 발생
인명피해 없었지만 노동자들에게 충격과 불안감 줘
 
최덕환 기자

 

10일 새벽 6시 40분경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여수2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끔찍한 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한 사고였다.

 

이번 폭발사고는 지난 2일 단지 내 공장 변전실에서 불이 난지 8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으로 한 달 사이 두 번이나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대림참사를 겪었던 지역민과 노동자들에게는 큰 충격과 불안을 주고 있다.

 

여수산단은 국가산단임에도 70년대에 지어진 낡은 건물로 노후화 따른 안전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과 같은 화약고다.

 

하지만 정부와 관계당국은 산재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임기응변식 땜질대책으로 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에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이하 민주노총)는 “다행히 이번 GS폭발사고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속적으로 발생한 사고를 보며 또 다른 대형사고의 전주곡이 아닌가 하는 불안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민주노총은 △노동부, 환경부 등 정부당국은 철저한 원인조사와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작업을 중지하고 특별안전점검과 진상조사를 실시할 것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폭발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를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 소홀이 있다면 책임자를 일벌백계할 것 △여수시는 즉각적인 화학물질 지역사회알권리 조례 시행으로 여수산단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 △여수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고지 방안을 마련하고 노동자와 지역주민안전에 최우선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cnbcnews
기사입력: 2017/08/10 [16:28]  최종편집: ⓒ 한국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여수시] 여수해양과학고, 전국 최초 해양레저관광과 신설 조순익 기자 2017/08/09/
[여수시] 영화‘택시운전사’순천, 여수, 광양 촬영지 보러오세요. 김영만 기자 2017/08/09/
[여수시]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순천에서 여름밤 즐기기 김영만 기자 2017/08/09/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소재 여수GS칼텍스, 폭발사고 발생 최덕환 기자 2017/08/10/
[여수시] 여수해경, 불법 수상 레저행위 해ㆍ육상 일제 단속 최덕환 기자 2017/08/10/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633ㅣ등록연월일 : 2008년 8월 4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15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전화 : 02-792-7080 ㅣ팩스 : 02-792-7087 ㅣ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media@empal.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