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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GDP 세계 11위…1인당 소득수준은 48위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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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1위, 구매력을 반영한 1인당 소득 수준은 48위로 전년과 같은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이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집계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조4천112억 달러로, 캐나다(1조5천298억달러) 다음으로 세계 1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GDP 세계 순위는 2001년 12위에서 2002∼2004년 11위를 거쳐 2005년 10위까지 높아졌다가 2006년부터 11년째 10위권 밖에 머물러 있다.

 

세계은행이 집계한 한국의 GDP가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치(1조4천110억 달러ㆍ1천637조4천208억원)와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세계은행은 달러화로 환산할 때 3년간 평균 환율을 적용(아틀라스 방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나라별 GDP 순위를 보면 미국이 18조5천691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11조1천991억달러), 일본(4조9천394억달러), 독일(3조4천668억달러), 영국(2조6천189억달러), 프랑스(2조4천655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서는 러시아(1조2천832억달러)와 스페인(1조2천321억달러)이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5위(2만7천600달러)로 전년의 46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

그러나 나라마다 다른 물가 사정을 반영해 실제 구매력을 측정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5천790달러로, 역시 전년과 같은 48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기사입력: 2017/08/09 [09:27]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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