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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 여의도점 오픈
다양한 종류의 상업용 LED조명기구 적용, 밝고 안전한 조명환경 조성
 
한국신문

 

 

▲ ‘커피앳웍스 여의도점’의 내부 모습.(사진제공=커피앳웍스)     © 한국조명신문

 

SPC그룹(회장 : 허영인)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새로운 매장 '여의도점'을 열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커피앳웍스’ 여의도점은 한화손해보험빌딩 1층에 연면적 174㎡, 58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이곳에서는 '도심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콘셉트로 ‘커피앳웍스’의 전문 커퍼, 로스터, 바리스타들이 엄선한 원두로 만든 브루드 커피(Brewed Coffee),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 콜드브루 커피 등을 제공한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커피앳웍스의 특별한 커피를 선보이고자 여의도점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피앳웍스는 2014년 SPC그룹이 론칭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전 세계 유명 산지에서 생산되는 생커피콩 중 상위 7%에 해당하는 최상급 생(生) 커피콩만을 선별해서 다양한 추출방식으로 전문적인 커피를 제공한다.‘커피앳웍스’는 현재 동부이촌동점을 비롯해 양재역점, 센터원점 등 수도권 매장 6곳과 인천공항 내 매장 6곳을 포함해 모두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커피앳웍스 여의도점’과 조명
지금까지 커피 애호가들은 커피의 맛과 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브랜드를 선택해 왔다. 커피의 맛과 향만 좋다면 커피하우스의 인테리어는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았다.


그러나 개성이 넘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체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2030세대에게 커피의 맛과 향 못지않게 커피하우스의 건축과 인테리어, 조명, 가드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런 젊은이들의 취향을 잘 아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커피앳웍스’는 여의도점을 준비하면서 실내 인테리어와 조명환경의 수준을 높이는데 많은 신경을 썼다.


이곳의 조명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상업용 조명기구들을 활용했다는 사실이다. 천장에 펜던트 방식으로 매단 LED 스포트라이트와 LED 리니어조명이 대표적이다. 또한 조도 수준을 높여서 실내에 한결 밝고 안전한 조명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하겠다.


이제 상점의 조명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상점의 내부를 밝히기만 하던 시절은 막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흐름을 ‘커피앳웍스 여의도점’은 잘 보여준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1/01/28 [10:58]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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